육계협회
, 초복 맞이 () 담은 삼계탕 데이 행사 개최
- 이천 청미노인복지관에서 삼계탕 시식회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


()한국육계협회(회장 문정진)는 초복인 715() 경기도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에서 초복 맞이 복() 담은 삼계탕 데이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 500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우리 닭고기의 우수한 영양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예로부터 초복·중복·말복의 '()''()'이 아닌 '엎드릴 복()'자를 쓰는데, 이는 사람이 더위에 지쳐 엎드린 모습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복날은 한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르는 시기로 여겨졌으며, 우리 선조들은 삼계탕과 같은 보양식을 먹으며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을 기원해 왔다.
한국육계협회는 이러한 의미를 담아 '()을 담은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진 한국육계협회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성수석 이천시장, 최대열 청미노인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배식하고 안부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한편, 닭고기가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으로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함께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정진 회장은 초복을 맞아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어르신들께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오늘 준비한 삼계탕 한 그릇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복()을 담았으니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닭고기는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영양이 풍부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좋은 식품이라며 한국육계협회는 앞으로도 우리 닭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