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진)가 지난 19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지도자대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수입지출·사업추진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지출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안) 등이 보고됐다.

특히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금노)는 오세진 회장을 제24대 회장 당선인으로 결정하고 이날 임명장을 수여했다.

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가 구축해 온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새 임기 동안 양계농가가 한마음으로 뭉쳐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이어 제24대 회장 임기 동안 추진할 핵심 과제로 △육계 사육비 현실화와 종계 사육기반 확립 △육계·종계·채란위원회 통합 활성화 △조류인플루엔자(AI) 살처분 보상·방역 긴급행동지침(SOP) 개선 등을 제시했다.

<농수축산신문 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