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닭고기 소비촉진
전남 양파 농가 돕기 일환 전남농협-전남도교육청 동심달닭 6월 테마 꿈키우닭 행사 후 기념촬영 모습(좌측으로부터 장재영 농협은행 전남본부장, 배정섭 전남서남부채소농협 조합장, 이광일 전남본부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지난달 26일 전남통합특별시교육청 구내식당에서 이광일 본부장, 배정섭 전남서남부채소농협 조합장, 김대중 전남통합특별시 교육감 등 전남통합특별시교육청 임직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심달닭 6월 테마 꿈키우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닭고기 소비촉진과 함께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농협전남본부는 동심달닭 6월 테마를 ‘꿈키우닭’으로 정하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동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선 목우촌 닭고기와 전남 양파를 활용한 크림어니언치킨 메뉴 제공과 양파 특별판매 행사를 추진하며 농축산물 상생소비 실천에 앞장섰다.

김 교육감은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소비촉진 행사는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남의 우수한 농축산물이 학교급식과 지역사회에서 더욱 널리 소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산 닭고기 소비 촉진과 양파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고 전남통합특별시교육청과 함께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농협전남본부는 앞으로도 전남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전남본부는 양파소비촉진을 위해 ‘전남 쌀 구매하고 양파소비 UP! 농가웃음 UP! 캠페인’, ‘수도권 대도시 전남양파 특판전 행사’, ‘전남농협 임직원 양파 사주기 운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양파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가며 ‘농심천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동심달닭 캠페인은 ‘닭’의 ㄹ, ㄱ 받침이 숫자 2, 7과 비슷한 모양임을 착안해 매달 27일 전남 농축산물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데이마케팅으로 지난 1월부터 총 5회 실시됐다. 

<농민축산신문 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