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청미노인복지관서 ‘복(福) 담은 삼계탕 데이’ 개최…닭고기 우수성 홍보도
육계협회가 초복을 맞아 이천 청미노인복지관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한국육계협회(회장 문정진)는 초복인 지난 15일 경기도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에서 ‘초복 맞이 복(福) 담은 삼계탕 데이’ 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 500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우리 닭고기의 영양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육계협은 복날의 ‘복(伏)’이 더위에 지친 사람이 엎드린 모습을 뜻하는 한자에서 유래한 만큼, 건강과 행복의 의미를 담은 ‘복(福)’을 전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진 한국육계협회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김경희 이천시장, 최대열 청미노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삼계탕을 배식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닭고기가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여름철 건강관리에 적합한 대표 보양식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육계협회 문정진 회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닭고기는 영양이 풍부한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닭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