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판교낙생농협(조합장 정재영)은 22일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분당구 대장동 육계 조합원 농가를 찾아 재해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
이번 위로금은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농가는 최근 이어진 폭염으로 병아리 3000여마리가 폐사해 큰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이날 정재영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위로금을 전달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재영 조합장은 “갑작스러운 폭염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민신문 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