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본부(본부장 이광일)가 국산 닭고기 소비촉진과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해 27일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행사장에서 ‘동심달닭’ 7월 테마 ‘시원하닭’ 행사를 열었다.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전남농협이 추진하는 동심달닭 캠페인은 ‘닭’의 ‘ㄹ’, ‘ㄱ’받침이 숫자 ‘2’, ‘7’과 비슷한 모양임을 착안해 매달 27일 실시하고 있는 ‘데이마케팅’이다.

이번 행사에선 축제장을 찾은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장흥축산농협(조합장 김재은) 한우 육포 시식을 진행하고 목우촌 닭 육포와 간편식을 홍보했다. 또 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와 ‘농심천심, 여심이 함께! 양파 한알의 기적, 건강 두배의 시작’이란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전남 양파 1800㎏(3㎏, 600망)을 나눠주며 농산물 소비확대에도 힘을 보탰다.

이광일 본부장은 “장흥 물축제같은 지역 축제는 전국에서 찾아 온 소비자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소개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전남 농산물과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를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농민신문 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