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양계인대회’가 지난 11일 전북 고창군 웰파크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대한양계협회가 주관하고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전국양계인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전북특별자치도·고창군·농협중앙회·(사)한국사료협회·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후원했으며 국내 양계인과 관련 종사자를 초청해 ‘쌓아온 64년, 함께 만드는 양계산업’을 주제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안전한 사육환경 조성과 철저한 차단방역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닭고기와 계란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수급과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양계농가의 권익을 지켜나갈 것을 결의했다. 또한 친환경·동물복지·스마트축산을 적극 실천해 양계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세진 축단협 회장(대한양계협회 회장)은 “대한양계협회는 양계 농가의 든든한 동반자로 농가 생존권 확보와 권익 신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농수축산신문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