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축산운동본부는 지난 11일 전북 고창 웰파크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전국양계인대회’에서 나눔축산운동의 가치를 알리고 범축산인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는 전국 양계농가와 축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양계인대회를 맞아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축산업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나눔축산운동본부 관계자들은 양계인과 대회 관계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나눔축산운동본부의 주요 사업을 알리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소외계층 후원과 환경 개선 활동, 소비자 소통 등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 안내와 축산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자 신규 회원 모집이 이뤄졌다.

또한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와 안내 리플렛·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축산물의 올바른 이해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해 개정된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통한 한국인 식단 가이드라인 홍보 동영상도 송출했다.

안병우 나눔축산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전국 양계인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나눔축산운동의 의미를 알려 뜻깊었다”며 “양계농가를 비롯한 범축산인들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축산업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지난 4일 충남 좋은 가축 선발대회, 지난 8~9일 토종닭 전문 방역 교육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오는 30일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에서 열리는 2026년 전국 육계인 상생 전진대회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많은 시민들에게 나눔축산운동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수축산신문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