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TPP·외국인력·AI 방역 등 현안 대응책 시급성 공감

㈜대마 서대진 회장이 한국육계협회를 방문해 육계산업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업계 발전을 위한 협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 회장은 지난 17일 안정제 부회장, 곽윤용 대표이사와 함께 한국육계협회(회장 문정진)를 찾아 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축산업계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회는 축산법 개정 추진 상황을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 채용 규제 완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책, 사육농장 부족 문제 해소 방안 등을 설명했다. 특히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국내 육계산업의 영향과 협회의 대응 방향도 공유했다.

서대진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 육계산업 발전과 농가 및 회원사의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협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CPTPP 가입으로 수입 닭고기 유입이 확대될 경우 육계농가는 물론 국내산 닭고기를 유통·취급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어려움에 처할 수 있어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문정진 회장은 “CPTPP 가입으로 육계농가와 국내산 닭고기 취급 업체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에 현장의 우려를 적극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하겠다”며 “앞으로도 업계 및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육계산업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9월 22일>